경력▼
위계 1위
서경(북 워치)
- 신조: 마법 재액을 막는다.
- 〈대법전〉 특유의 마법사. 〈금서〉가 일으킨 마법 사건을 해결하기 위한 훈련을 받는다. 〈금서〉 회수와 마법전의 달인.
위계 2위
사서(라이브러리언)
- 신조: 동료 마법사를 돕는다.
- 〈대법전〉 특유의 마법사. 마도서 전문가. 마도서에 관한 방대한 지식을 활용해 동료 마법사들을 돕는다.
위계 3위
서공(아티전)
- 신조: 미지의 마법이나 정보를 입수한다.
- 〈대법전〉 특유의 마법사. 마법사들이 사용하는 마도서를 점검하거나, 특수한 강화용 장정을 추가한다.
위계 4위
방문자(게스트)
- 신죄 마법 재액에 말려든 일반인(우자)를 돕는다.
- 우연히 마법을 접한 영향으로 자각 없이 마법을 다룰 수 있게 된 이들. 마법사들은 〈오식(誤植)〉이라고 부른다. 다른 마법사와 달리 자신이 인간임을 잊지 않고 있다.
위계 5위
이단자(아웃사이더)
- 신조: 많은 사람과 【운명】을 맺는다.
- 인간 사회에서는 「괴물」, 「요괴」 등으로 부르는 존재. 천연 마법생물. 갖가지 보상을 대가로 〈대법전〉과 계약해서 마법 사건 조사에 협력하는 용병 같은 입장.
위계 6위
외전(아포크리파)
- 신조: 마법으로 누군가의 소원을 이룬다.
- 〈대법전〉의 노예로 일하는 특수한 마도서. 강력한 구속 마법(기어스)으로 〈단장〉 회수를 위해 봉사할 것을 강요당하고 있는 이들. 유용한 마법을 구사하는 〈금서〉 출신의 마도서도 많다.
아래로 기관 정리
원탁(테이블 오브 컨텐츠)
의결기관. 〈대법전〉의 의사 결정을 담당한다. 멤버에게는 다양한 특권이 주어지지만, 누가 원탁의 구성원인지는 고문인 각 기관의 우두머리밖에 모른다. | ||
신조 | 인계와 〈대법전〉 양쪽 모두의 평화를 존속케 한다. | |
특기사항 | 원탁 특권 | 원탁의 마법사는 서열이 원래의 위계보다 두 단계 위인 것으로 간주한다. |
운명 조작 | 원탁의 마법사는 세션당 한 번에 한해 메인 페이즈에 추가로 드라마 장면을 열 수 있다. 이것은 장면과 장면 사이에 열 수 있다. 전투 중에는 열 수 없다. 이 드라마 장면에서는 「사건」 이외의 주요 행동을 할 수 없다. | |
마도서 저항 | 원탁의 마법사는 〈금서〉나 〈단장〉이 사용하는 주문에 대한 저항판정에 +1의 수정을 받는다. | |
엘리트 코스 | 원탁의 마법사는 세션 종료 후에 획득할 수 있는 공적점이 1점 상승한다. | |
조건 | 「힘」 분야에서 특기를 한 종류 이상 습득한다. | |
경력이 이단자 또는 외전이 아니다. | ||
상흔을 입지 않는다. |
학원(아카데미)
교육기관. 소위 말하는 마법학교다. 교육 과정은 마법 세계의 상식을 배우는 일반 교양 과정과 서경, 사서, 서공이 되기 위한 전문 과정으로 나뉜다. 제1계제나 제2계제의 마법사가 다수 소속되어 있다. | ||
신조 | 올바르고 훌륭한 마법사를 육성한다. | |
특기사항 | 마음에 걸리는 학생 | 학원에 최초로 소속될 때, 관계 칸에 〈우자〉 앵커를 추가로 한 명 설정한다. 그 앵커에 대한 【운명】은 1점이다. 이 앵커는 자신이 학생일 때는 행실이 좋지 않은 클래스 메이트, 자신이 교사일 때는 행실이 좋지 않은 제자가 된다. 이 앵커가 「운명 변전 표」에 따른 재액을 받을 때마다 「마력 리셋」을 한다. 이 앵커는 리스펙 때 관계 칸에서 지울 수 없다. |
아덴의 숲 | 학원의 마법사는 자신의 원형이 성장할 때 필요한 공적점이 1점 감소한다. | |
반짝이는 만남 | 학원의 마법사는 자신이 「사건」을 실행할 때, 자신의 【마력】을 1점 회복한다. | |
조건 | 「노래」 분야에서 특기를 한 종류 이상 습득한다. | |
경력이 방문자가 아닌 마법사는 제3계제 이하라면 학생으로, 제4계제 이상이라면 교사로 소속될 수 있다. 경력이 방문자인 마법사는 계제와 관계없이 학생으로 참가할 수 있다. |
천애(호라이즌)
조사기관. 미래시, 과거시, 원격시 등의 전문가를 무수히 보유하고 있다. 주된 역할은 〈금서〉나 그로 인한 「세계 멸망」의 예지. 또 〈대파괴〉의 진상 조사도 그들의 사명 중 하나다. | ||
신조 | 관여한 사건의 전모를 파악한다. | |
특기사항 | 예언 | 도입 페이즈 때, 천애의 마법사는 이번 세션에서 「공적점을 받을 수 있는 조건」 중 「사명」을 달성할 수 있을지 없을지, 달성할 수 있다면 큰 희생을 동반할 것인지 아닌지를 예언해야 한다. 그 예언이 맞으면 공적점을 1점 더 획득한다. 예언이 빗나가면 공적점이 1점 감소한다. |
꿈의 계시 | 천애의 마법사는 예지몽 장면에 등장하기 위한 판정을 할 때, 판정 전에 【마력】을 1점 소비할 때마다 해당 판정에 +1의 수정을 받을 수 있다. | |
잠자는 공주의 조언 | 천애의 마법사는 세션당 한 번만 누군가가 굴린 주사위를 다시 굴릴 수 있다. | |
조건 | 「꿈」 분야에서 특기를 한 종류 이상 습득한다. | |
주문 타입의 마법을 한 종류 이상 습득한다. | ||
속성이 「연애」인 앵커가 없다. |
엽귀(사이클롭스)
감찰기관. 〈대법전〉 내부의 배신자를 처벌하는 대(對) 마법사전에 특화한 이들. 많은 마법사들에게 미움받는다. 구성원 모두가 마력을 강화하기 위해 한쪽 눈을 바쳤다. | ||
신조 | 마법을 악용하는 자를 처벌한다. | |
특기사항 | 엽귀의 책무 | 엽귀의 마법사는 세션 동안 〈서적경〉을 발견하면, 즉시 마법전을 걸어야 한다. 각 사이클이 종료할 때, 〈서적경〉이 살아 있는데 그 사이클에 마법전을 걸지 않았다면 【마력】이 1점 감소한다. |
미움 받는 자 | 엽귀의 마법사는 펌블을 내면 【마력】이 1점 감소한다. | |
서적경 사냥 | 엽귀의 마법사는 〈서적경〉이 사용하는 주문에 대한 저항판정에 +1의 수정을 받는다. | |
사냥의 공훈 | 엽귀의 마법사는 〈서적경〉을 소멸시킬 때마다 공적점을 1점 획득한다. | |
조건 | 「어둠」 분야에서 특기를 한 종류 이상 습득한다. | |
능력치 중에서 【공격력】이 가장 높다(가장 높은 능력치가 여럿이라도 상관없다.) | ||
앵커 중에 마법사가 없다. |
아방궁(래버러토리)
연구기관. 미지의 마법을 개발하거나 마법 세계의 수수께끼를 연구한다. 마법 엘리트들의 집단으로, 대다수의 구성원이 자신의 연구에만 열심이라 전혀 통제가 되지 않는다. | ||
신조 | 마법이란 무엇인지 근본적으로 해명하기 위한 힌트를 획득한다. | |
특기사항 | 희박한 존재 | 아방궁의 마법사는 게임을 개시하면서 【마력】의 최대치를 정할 때나 「마력 리셋」을 할 때, 주사위를 두 개 굴려서 낮은 쪽을 채용해야 한다. |
마법 연구자 | 아방궁 소속 마법사의 경력이 서공이라면, 주문 타입 마법을 사용하는 판정을 하기 전에 【마력】을 1점 소비할 때마다 해당 판정에 +1의 수정을 받을 수 있다. | |
예비 마도서 | 아방궁의 마법사는 캐릭터를 제작할 때나 리스펙할 때, 원래 습득할 수 있는 마법과는 별개로 한 종류의 마법을 선택해둘수 있다. 사이클을 개시할 때, 습득한 마법 하나를 미습득 상태로 되돌리고 선택한 마법을 습득할 수 있다. | |
조건 | 「짐승」 분야에서 특기를 한 종류 이상 습득한다. | |
능력치 중에서 【근원력】이 가장 높다(가장 높은 능력치가 어렷이라도 상관없다). |
문호(포탈)
대외기관. 〈대법전〉 바깥과의 교섭 전반을 맡는다. 현세에 남은 마법 재액의 흔적을 소거하는 「뒷처리 담당」. 또, 마법사의 존재를 아는 속세의 각 세력과의 이해 조정 전반을 담당한다. | ||
신조 | 되도록 원만하게 사건을 해결한다. | |
특기사항 | 조정 전문가 | 문호의 마법사는 자신이 「장면표」나 「사건표」를 사용할 때, 결과로 7이 나왔고 거기에 대응하는 판정에도 실패했다면 그때ㅐ마다 세션 종료시에 획득할 수 있는 공적점이 1점 감소한다. 단, 그런 판정의 주사위를 굴리기 전에 【마력】을 2점 소비하면 해당 판정에 자동으로 성공할 수 있다. |
긍지 | 문호의 마법사는 자신의 앵커가 「운명 변전표」로 재액을 당할 때마다 세션 종료시에 획득할 수 있는 공적점이 1점 감소한다. | |
아는 사이 | 문호의 마법사는 소환 타입 마법을 사용하는 판정을 하기 전에 【마력】을 1점 소비할 때마다 해당 판정에 +1의 수정을 받을 수 있다. | |
조건 | 「별」 분야에서 특기를 한 종류 이상 습득한다. | |
사회적 신분을 설정했다(전업 마법사가 아니다). |
학파
- 학파는 자신들의 뜻에 따라 세계를 바라는 형태로 재창조하려 하는 마법사들의 파벌.
- 대다수의 서적경에게 이상적인 세계와 비교할 만한 가치가 있는 우자는 존재하지 않는다.
대법전
- 마도서는 위험한 것이므로 일반 시민으로부터 격리해서 관리해야 한다.
- 아리스토텔레스가 당시 일진짓해서 결성했다. 알렉산드리아 도서관에서 금서를 관리하고 마법 연구 수법을 체계화하며 유출되지 않도록 한다. 결과, 마법사는 인계에서 사라지고 마법학은 존재하지 않는 학문이 되었다. 195p
이상향(데스리스)
- 아무도 죽지 않는 세계를 만드려 하는 서적경들의 학파.
- 대다수가 의사나 연금술사 출신. 소중한 이를 잃는 슬픔을 아는 마법사, 죽음이란 정보나 에너지의 상실이므로 바람직하지 못하다고 보는 미치광이거나... 열정적이라는 이미지.
- 불사를 실현하기 위해 끔찍한 실험을 반복한다.
- 백장미 계획: 212p 단장과 우자의 결합을 강화하여, 우자의 체내에 신종 생명체를 만들어내는 시도. 이를 통해 새로운 능력이 만들어졌고, 수태고지라 한다.
- 영원(프시케): 수태고지로 태어난 생명. 단장과 우자의 혼혈아. 죽지 않는 우자. 죽음을 내포함으로 역으로 죽음을 제압한다는 사상을 기반으로 만들어졌다.
- 우자로부터 태어날 때, 육체는 한 번 붕괴하고 씨앗을 만들어낸다. 씨앗에서는 영원이 탄생하고, 토대가 된 우자를 정교하게 본뜬 모습을 하고 있다. 죽어도 거듭 시들었다가 씨앗이 되고, 다시 탄생한다. 기억이나 사고방식, 행동거지나 습관 등도 계승하고 있다.
- 융합한 단장을 회수하면, 불사성을 잃는다. 단장의 근원인 금서가 봉인되면 영원도 영향을 받아 정신에 이상이 오거나 육체가 붕괴한다.
- 영원의 가장 큰 문제는 우자의 정신을 계승했다는 것. 이상향은 죽음을 정보의 손실로 인식하는 경향이 있고, 이를 피하기 위해 되살아 난 뒤에도 죽을 때의 공포나 고통을 남겨둔다. 검증을 위해 몇 번 죽이다보면 영원의 정신은 박살이 난다.
구세계 질서(올드 월드 오더)
- 대법전이 마법을 지배하기 전의 세계를 ―누구나 마법사가 될 수 있고, 우자도 마법을 받아들이며 외경심을 품었던 세상― 되찾으려는 서적경들의 학파.
- 소속된 마법사 중 과거에 실제로 권력을 잡았던 이가 많다. 세계사 교과서에서 본 적이 있는 인물이 나타날 수도 있다. 방문자에 가까운 인간성이 있을지언정, 전부 속물. 대체로 각자 지배하는 이경에서 전제 군주처럼 행세한다.
- 대법전 입장에서는 비교적 교섭이 쉽다고 한다.
- 자기가 지배하는 이경을 유지하려고 현실 세계를 토지를 구입해 단장을 빙의시킨 뒤, 마소공급을 시킨다고 한다. 창조경제 아닌가? 대법전에서는 무해한 토지를 제공하거나 토지 쟁탈권도 중재하기도 한다.
- 지하미궁: 10층짜리 이경 이어붙인 곳, 4천 개의 봉토를 쓴 EXPENSIVE한 이경 214p
분서관(북 버너)
- 하얀 겁화라는 수수께끼의 마법사를 장관으로 두고 활동하는 서적경 학파. 모든 마도서를 모은 뒤 한꺼번에 소거해서 세계로부터 위험하고 사악한 존재, 즉 마법을 없앤다.
- 대부분 과거에 마법 재액이나 마법사가 일으킨 운명 변전에 휘말린 이들. 수명이 미친듯이 짧다고 한다. 마법을 없애기 위해 마법을 사용한다는 모순. 이상적인 세계를 이륙했을 때 찾아올 결과도 자각하고 있다.
- 마법사가 품은 분노의 강함과 순도를 중시. 분노하면 분노할수록 격해지는 불과 열의 마법사는... 강하다... 마법이란 곧 분노로 마를 태우는 도구다.
- 불사조: 잇달아 쓰러져간 동료들이 남긴 재를 넘어서며 얻은 힘. 순수하고 압도적인 에너지 덩어리. 죽음을 초월한 힘. 유래는 217p 힘을 받으면 불사조의 새장이 되어 죽지 않고 끊임없이 일어나 불로서 상대의 앞을 가로막는다.
- 불사조의 새장: 재 속에서 부활할 때마다 기억이나 감정이 점점 불타 없어진다. 그 뒤 남는 것은 산화를 거부하는 수라. 싸우는 이유나 누구의 행복을 위해 부활했는지도 기억하지 못한다. 마도서를 없앤다는 사명만을 위해 존재하는 유귀.
- 화롯가의 사람들: 선동자들에게 선동당한 우자들. 불의 힘을 받았다. 데이터상 월경자로 취급.
어둠의 심장(하트 오브 다크니스)
- 마법을 이형의 기관으로 몸에 이식해, 육체적·정신적으로 인간 이상의 존재로 진화를 원하는 서적경들의 학파. 세계가 아닌 자신들을 변화시키려는 자들.
- 힘을 얻기 위해서라면 같은 학파끼리도 서로를 공격의 대상으로 삼을 수 있다. 계제에 따른 지배 구조는 존재하나, 다른 학파만큼 절대적이지 않다.
- 신부사냥: 세계법칙. '가면'을 이용하는 연회. 어둠의 심장 구성원들이 날뛰는 7일간의 연회. 3년마다 즉 13월이 발생하는 시기에. 구성원들은 각자 가면을 받고 그에 따른 제약과 은혜를 받는다. 가면 세부사항은 219p
- 신부: 미혼의 우자 소녀가 세계 법칙 신부 사냥에 의해 납치되어 쓰게 되는 가면. 신부 사냥이 끝날 때까지 벗을 수 없고, 어둠의 심장 구성원에게 발견되면 살해당한다. 누구에게도 발견되지 않아도 신부 사냥이 종료되면 죽는다.
혼혈주의자(크로스 오버)
- 모든 가능성 세계를 융합해 하나로 만드는 것을 노리는 서적경 학파.
- 구성원들은 모두 호기심이 왕성하고, 존재할 수 있었던 세계를 사랑한다. 멀티버스광인 느낌. 그런 것들을 한 군데에 모으면 무슨 일이 벌어질지 지켜보며 즐기는 것이 유일한 목표. 백만세계의문 사용하는 마인드는 '나는 세계에게 사랑받고 있다.' '나는 전이로 소멸하지 않을 거다' 이런 느낌.
- 학파의 보스는 이름이 알려져 있지 않다. 혹은 혼혈주의자 전체가 다수의 가능성 세계에서 불러 모은 한 명의 마법사일지도?
- 사고를 미친듯이 쳐서 대법전에서 꽤 주시하고 있다. 매번 뒷처리 담당이라 그런 듯. 하지만 혼혈주의자들은 방해하러 오는 대법전의 마법사도 쇼의 출연자로 취급한다. 정신나간 욜로인듯
- 백만 세계의 문: 본래 이경으로 이동하는 데엔 의식을 치뤄 만든 마법문을 쓰거나 마도서에 설치된 독로를 해독해야 한다. 하지만 혼혈주의자는 즉석에서 불명의 마법문을 만들어 곧바로 뛰어든다. But! 이 마법문은 어디로 갈지 알 수 없어 굉장히 위험하다. 다른 학파들은 미친놈 취급한다.
- 악질적인 장난: 221p.
- 총, 병원균, 상어: 혼혈주의자들의 클래식 중의 클래식. 변종 마법생물.
- 그 땅에서, 이처럼 싸우며: 대강 혼혈주의자가 불쌍한 우자들을 사지에 내몰고 개조하고를 수없이 반복해 만든 대마법전투의 전문가들. 지휘관은 알프레드 팔켄슈타인 준장. 마법사를 굉장히 증오한다.
- Squad AtoZ: 다양한 형태의 좀비들. 단장에게 빙의당한 우자들로 구성된 좀비 대항 부대가 있다. 대법전에선 불쾌하게 여기면서도 묵인하는 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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